성남 여성인력개발센터 플라워 디자인 클래스 부케 Bouquiet

플라워 디자인 클래스 첫째날 만든 꽃다발 (Handtied, Bouquiet)과 둘째날 만든 화기꽂이

왼쪽에 아마릴리스도 함께 배치해 살짝 크리스마스 장식 분위기를 내봤다. 

 

집앞에 있는 성남여성인력개발 센타에서 플라워 디자인 클래스가 개설되어

생애 첫 플라워 클래스를 수강하고 있다. 
서투른 솜씨지만 열심히 선생님 지도를 따라 만들고 있다.

예쁜 꽃들의 색상과 향기로 마음의 위안을 받는 시간들이다.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플라워디자인 수업 부케,꽃다발 

장미, 카네이션, 퐁퐁국화, 은엽아카시아, 후커리아나, 레몬잎

물이 잘 스며들도록 줄기끝은 사선으로 자르고 잎들은 단정히 정리하고

바인딩 포인트를 정한 후

사선 (스파이럴 기법) 으로 꽃들을 겹치게 한다. 

 

성남여성 인력개발센터 플라워 디자인 클래스 둘째날 돔형태 화기꽂이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플라워디자인 수업 돔스타일 화기

거베라, 리시안 셔스, 카네이션, 레몬트리

화기안에 플로랄폼 (오아시스)를 놓고 꽃과 잎들을 한 뼘 정도 길이들로

정리하면서 돔 스타일로 앞뒤 좌우 대칭을 맞춰가면서 잎들을 먼저 꽂고

큰 꽃에서 작은 꽃들로 공간을 채워 나간다.

 

**~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분위기 한껏 고조, 나만의 크리스마스 즐기기~**